은은한 향의 편백나무칩을 넣을 수 있어서 수면시에 숙면에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
동생이 태어나고 엄마를 뺏겨서 허전하고 공허한맘을 아미를 안고 다니며
엄마가 동생 보살피듯이 안고 토닥이고 트름시키며
27개월 아들의 애착인형으로 놀때도 잘때도 항상 같이 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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